장외주식(비상장) 종합기업정보

1. 지오엠씨 기업개요  2.지오엠씨 주요사업  3.지오엠씨 주주현황

사업개요

영업현황

당사는 과거 몇 년 동안 구조조정 노력을 통하여 회사의 성장동력으로서 페인스크램블러 의료기 사업을 수익 구조화하는데 성공하였고, 과거 회사의 주력 사업을 이끌고 왔던 엠씨스퀘어 사업을 재활성화 시키는 노력을 진행해 오고있습니다.  

통증치료기기 페인스크램블러 사업은 2007년도에 첨단기술도입을 처음 시작으로 하여 그 동안 상용화를 추진하여 한국을 비롯한 미국 및 유럽 등지의 인허가 취득 및 의료보험 적용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왔습니다.

결과, 한국에서는 2011년 식약청 승인과 2012년 3월 식약청 개정고시를 통해 광범위한 통증치료의 적응증을 추가시켜 시장기회를 확장시켰으며, 2012년 7월에는 식약청 의료기 신규품목코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는 의료보험 적용을 위해 무척 어려운 관문인 한국보건의료원의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 심의과정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신의료기술평가 확정고시가 2013년2월28일 발표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의료보험산정을 신청 중에 있어 현재 한시적 비급여항목으로 병원들에서 도입 사용중에 있으며, 의료행위수가의 확정이 2013년 11월 또는 12월중에 예정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그동안 인허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결함에 따라 페인스크램블러가 신의료기술로서 통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전세계시장을 대상으로하는 사업모델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국내2013년 2월 보건복지부에서 고시된 신의료기술평가 인정이후 국내 병원판매가 활성화되면서 초기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주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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